먹튀폴리스 먹튀 감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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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폴리스 평소 백미 과식했던 밥순이였는데.. 먹튀폴리스 현미로 거의 먹던지..

아니면 저탄고지 식단으로 바꿔 백미는 거의 먹 지않으려 노력.. 여러 시행착오 겪음..

기능의학병원 찾음… 피검사결과 여러 면역력검사 결과 무척 좋다고하심.. 암이 지배한

몸이 아니라고,,, 각종 검사받고 영양제 처방받아 먹고.. 처음엔 서울의 유명 기능의학

병원 갔다가 지방거주에 육아하며 수도권 코로나 위험속에서 꾸준히 다니기 힘들어

청주 기능의학병 원으로 감.. 먹튀폴리스 고용량비타민주사를 비롯한 각종 영양주사 맞음..

여러 영양제와 강황가루 고가의 올리브유 야채수 꾸준히 섭취… 자연치유관련 책을 보며 암

에 대한 두려움 떨쳐냄.. 정말 주변의 암환자라는 대우와 참견 우려가 아니었다면 내 몸에

암세포가 있어도 전혀 걱정되지 않을 정도로 마음이 편안해짐.. 토토사이트는 신앙의 힘.. ‘바랄 수 없는중

에 바라고 믿었더니’ 말씀을 되새기며 내 갑상선을 잃게 하시지않겠다 지켜주시겠다 믿음.. 그

래도 갑암 진단받은 후 식이조절과 나름의 관리로 환자모드로 지내다보니 조금 울적해짐..

코로나 영향도 있었고 일을 쉬어서 더 그러 했음..

-수술 전 암크기 측정, 고민 또 고민 연기해놓은 수술 일정이 다가오고…

몇 달여간의 노력끝에 혹 암 크기가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러 감.. 참 부담스러웠음…

병원마다 중증등 록 된 암환자가 수술안하고 또 왜 왔냐며 타박아닌 대우를 해주기에…..

그래도 좀 하고싶다며 초음파 부탁… 처음 진단받은 병원 진료일지에 1.5로 기록.. 근데

세달 후 초음파결과 0.93!! 진짜 줄었다! 감격! 남편은 수술 보류해야하는거 아니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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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함 하지만 첫 진단 병원의사 왈… 세침검사후 바늘로 찔러서 좀 줄어든 것처럼 보일

수 있음. 그런데 첫 진단받은 몇 주후 세브란스 의무기록사본에 1센티로 되어있다며…..

진짜 확 준건 아닌것같다며…. 먹튀폴리스 그래도 조금은 줄었다고 인정은 해줌. 정리하자면

3.30 동네병원 1.5센티 4.6 세브란스 1센티 6.30 동네병원 0.93센티

세침검사 후 일시적으로 바늘이 찔러 줄어든것으로 보이고 미세하게 줄어든건 초음파오

차도 있으니 큰 의미 없음.. 모양이 삐죽빼죽하니 어서 수술받으러 가시라며 미련하게 그

러지말라고 타이르심….. 수술 후 부작용과 갑상선의 부재가 걱정된다고하니 그것보다 암

이 전이 됐을경우 문제가 더 크다며… 빨리 수술받으러 가라고 재차 타이름..

남편과 수술 직전까지도 고민 또 고민… 수술 연기 후 제일 우려스러웠던게 크기가 더 커

져 전이되는부분이었는데.. 크기가 같아도 안심일터 조금이라도 줄었다니 정말 신통방통

했음. 스펙타클하진 않지만.. 과연 진짜 어찌된건가 싶지만 조금이라도 준

건 맞다고 했기에…. 나중에 후회하진않을까.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 거듭 고민

어떻게든 갑상선을 지키고 싶었던 우리 부부.. 주변 어른들과 가족들의 염려속에 결

국 더이상은 안되겠다며.. 나도 조용히 나혼자 몸이라면 더 해보고싶지만…이 상황을 더

지속시키긴 지친다며 그냥 수술받겠다고 마음 내려놓음….. 전절제든 반절제든

하나님이 허락하시는데로 살아가겠다고… 그리고 나를 이 일로 약하게 하시지

않겠다는 믿음으로 수술 결정….. 입원 모드로 돌입… 눈물 많이 흘렸음..

-결국 수술.. 7.2 수술받음… 수술 전 임파선 전이 의심된다며 수술범위 커질 가능성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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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절제 가능성 크다고 했었기에 잔뜩 긴장… 수술실에서도 내 갑상선아 안녕 잘가 지켜

주지못해 미안해…하며 혼자 주책맞게 눈물바가지….다들 왜 이렇게 우시냐며 위로…

ᅮᅮ 회복후 입원실에 와서 잔뜩 잠긴 불편한 목으로 낑낑대는데 간호사가 와서

“반절제로 임파선 전이없이 간단하게 잘 끝났습니다”

감격의 눈물 한바가지… 쉰 가래걸걸 소리로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연거푸 인사세례…

남편과 감격의 눈물….. 전이있었다면 보험금 6500 아니면 소액암 400인데, 그 돈 안

받아도 되니 제발 갑상선 지켜달라며 속으로 애타게 애원하고 기도했었는데….. 지

금까지 수고 괜찮으니 암이 아니었으면…오진 이었으면… 했었는데.. 반이라도 지켜 기쁘고 또 기뻤음…

장항석교수님 반절제수술 4박5일 6인실 입원 (간호통합병동) 129만원 정도 나왔음~

고칼슘식?식사는 좀 아쉬웠음…… 간호사쌤들 조무사님들 참 친절하고 좋으심 장항석

교수님은 역시 소문대로 10초 교수님 목소리가 안나와 질문은 커녕…… 인사 드리기도

어려움ᄏ바로 사라지셔서…ᅮᅮᄏ 질문은 전공의쌤을 거쳐 드릴 수 있음…. 요양병원

갈 까 고민하던 차에 하루 더 입원 요청했지만 전공의쌤이 장항석교수님은 안된다는식

으로… 교수님마다 다른 듯. 장항석쌤은 원칙대로 하 시는듯했음~ 장항석쌤 환자는 기

본이 4박5일 입원~ 장항석쌤은 다른 교수님과 다르게 본인의 룰이 있으신듯 했음….^^;ᄏᄏ

아직도 사실 내가 수술안하고 더 노력했다면 차도가 있지 않았을까..싶은 생각이 들지

만… 언제까지 암만 신경쓰고 있을 순 없었기에.. 어서 내 일상으로 되돌아가야했기에

.. 지금 수술 후 여러 불편함과 긍정적으로 마주하고 있음. 또랑또랑했던 목소리는 아

직이지만 목 상처와 1년간 함께 할테지만.. 여러 불

편함이 많지만.. 이 또한 내 인생에 허락된 부분이며…